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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 + Rule #1총론 (부자학개론) 2019. 12. 2. 23:26
부의 원천은 상대적 희소성이고
자본주의는 희소성에 대한 상대평가
결국 남들보다 빠른 것, 선점
가능하면 독점이 key인데당연히 우리
오만한인간은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지만prepation보다 오히려 opportunity를 만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년 늦는 것만큼이나,10년 빨리 meet하는 바람에 success 못 할 수도 있는 거지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라고 해야 할까
opportunity는 어차피 내 통제 범위 밖이니 뭐 그렇다 치고
prepation에 대해 보자면
버핏의 #1은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것'이고
피셔의 #1은 '경쟁자는 하지 않는 데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둘을 조합하면 '
물론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이건 잃지 않을 선택인데 남들이 하지 않는 것''사람들이 안 하는 이유가 있다'와 '꿀은 빨 수 있을 때 빨아야지' 사이에서
어느 선까지 확신을 가지고 베팅하느냐...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prepation
되지도 않는 머릿속 시나리오 말고참고글:
2019/10/10 - [총론 (부자학개론)] - 계획을 세울 때 알아야 할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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