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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법 개정안 발의 : 헬조선 같은 소리 하네부록 (단상) 2019. 4. 27. 12:37
지난번에 미래 전망으로 조선족 코리안 드림 관련한 글을 썼는데
벌써 이런 움직임 슬슬 나오네
김경진 의원은 “국내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은 언어나 문화적인 면에서 이미 한국을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기대효과가 큰 인적자원”이라며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대학을 졸업한 후 일정 정도의 기준을 충족하면 우리나라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문을 넓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의회신문
참고글:
2019/01/28 - [부록 (단상)] - 미래전망 : 조선족 코리안드림 - 배틀로얄은 시작 되었다
헬조선 같은 소리 하지만 까놓고 아시아에서 일본 빼곤 거의 최상위권 아닌가?
미세먼지 정도만 빼면 이만한 나라가 없는데... 공기오염은 어차피 아시아 대부분에서 기본이고
복에 겨운 조선 노비들이 헬조선 헬조선 하는 동안 야금야금 밥그릇 털리는 중
어차피 머슴살이 시킬 건데 조선사람이든 베트남 사람이든 중국사람이든 그게 중요한가요?
단가 맞고 결격사유 없으면 되는 거지 ㅎㅎ
심지어 대부분 Bilingual이라 어지간한 한국인보다 더 나음
당장 우리 직장에도 이미 몇몇 포지션은 한국인 자리 없고 중국애들이 인수인계함 ㅋㅋ
순진한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오는 이유가 뭐 케이팝 한류 이런 건 줄 아는데
그건 관광객이나 그럴 수 있는 거고...
학비에 청춘 몇 년 베팅하면서 오는 애들이 누구 가수 팬이라고 유학 ㄱㄱ 합니까?
내가 관련 업계 사람한테 들은 바에 따르면... 유학 오는 건 결국 뭐게?
어차피 상류층이야 경쟁할 리그가 아니고...
애매한 조선 노비는 앞으로 헬조선에서 밥 빌어먹으려면
글로벌 헝거게임에서 배틀로얄 벌어야 할 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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