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투자조합 시절 수익률

사실 개인이 버크셔의 방식을

벤치마크 할 수는 없다고 생각


자산에는 :

원더풀 비즈니스 '간' 자본 재투자

부채에는 :

동일 금액 '자본으로도' 안 바꾼다는 플로트


사기x사기 듀얼엔진인데

더 중요한 건

자신들도 돌아가서 버크셔 다시 만들라면

못 할거 같다고 하심 (= 해자)


그래서 많이들

버크셔 시절이 아니라

50 60년대 버핏투자조합 시절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들을 하긴 하는데 말이죠...

"I killed the 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