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이번 주말 당장 부동산 다녀봐야 할 듯각론 1. 물질적 여유/잘 굴리기 2019. 3. 29. 21:51
돌아가는 꼴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실거주 1 주택은 중립 포지션이니 괜찮다? 여유자금 아니면 무리다?
뭐 이런 행복회로 돌리고 있기엔
아무래도 신호가 너무 강려크함
사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누구처럼 적어도 현재 30억, 추후 40억은 예상되는 건물 하나 정도는 들고 있어서
큰 거 한 방으로 20억 정도 먹던가.
가르침 1 : 돈은 한 방에 버는 거다. 30년 전세 살았지만 한 방에 건물주
아니면 몇십채 정도 굴리면서 임대사업을 통해 민생을 보살피던가...
장남 캐 부럽다가르침 2 : 절세는 기본. 부자가 무서워하는 건? 데스 앤 택스
"이 의원 부부는 군포 산본 주공 4단지에 11채를 보유 중인데, 이들 아파트는 주로 면적 59㎡(약 18평) 미만의 소형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2억 원, 전세는 1억 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
내일 여기 부동산 영업 좀 잘 될 듯... 11채면 1동의 절반 수준?
참고로 여기 GTX 금정역에서 두 정거장임
가르침 3 : 확신이 있으면 집중투자를 주저하지 말라
끝.
'각론 1. 물질적 여유 > 잘 굴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수익률이 의미없는 이유 (2) 2019.04.03 [부동산] 3월30일(토) 마포 공덕 현장 분위기 (5) 2019.04.01 [부동산] 입이 아니라 손을 보자 (0) 2019.03.28 [주식] 삼성전자 vs 삼성전자우? (2) 2019.03.27 [펌] 21세기 글로벌 스탠다드 집테크 (0)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