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부의 갈림은 몇 살 때라고 생각하나요?

 

 

댓글 인사이트 ㄷㄷㄷ

 

앞으로 시장발작이 어느 정도 일지 감도 안 잡히는 게...

 

이번 정권 특징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만듦

블로그에 몇 번 '이건 좀... 불나겠는데?' 주제넘게 몇 번 언급했지만 

이건 뭐 GTX야 뭐야 속도가 장난 없네

눈 깜짝하는 사이에 

편함역 출발 불편함역 지나서 불가능역에 사실상 도착

 

 

 

출처 2년 전 내 블로그

 

 

 

10년은 무슨... 3년만에 서울주요지역(X) 전국(O)  

GTX 믿고 파주도 달립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행 GTX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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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출처 Pixabay

 

지난번 총선 전에 쓴 글을 보니

 

 

'여당이 집권하면 토지공개념 개헌 후 재산몰수 아닌 이상 더욱더 가는 거고

야당이 집권해서 규제 푼다해도 이제 단기 급등은 피할 수 없을 듯'

 

야당이 집권 같은 소리를 했었구나... 제가 이렇게 감이 없습니다 

 

현실은?

40% 지지율 굳-건 → 반시장적 정책 → 시장 발작

에효 모르겠다... 열심히 세금 내고 버티는 거지 뭐

 

 

 

 

 

40%가 어느 정도 숫자냐면

 

 

 

이 당시 득표율이 41%

 

 

 

 

 

 

 

 

 

 

 

 

 

 

참고글:

2020/02/07 - [각론 1. 물질적 여유/잘 굴리기] - [부동산] 전설의 시작

[부동산] 전설의 시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