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가 공유하는 것

1.

버핏이 매일 얘기하는

'버크셔의 문화'


2.

버크셔의 헤드는 그 문화를 유지하는게

제일가는 책무이기도 하지만

사실 애초에 더 효율적으로

'그렇지 않은 기업(사람)은 받지 않음'

멍거왈 불행한 결혼의 지름길 :

상대의 행동을 바꾸려는 (그런 배우자를 만나는) 것


3.

그럼 그 입구컷

버크셔로 묶인 기업이 공유하는

상속성(inheritance)이 무엇이냐


브랜드? ㄴㄴ

기술력? ㄴㄴ

규모의 경제? ㄴㄴ

독과점 공급? ㄴㄴ

그건 원인이라기보다 현상


4.

1. 정직하고

2. 조급해하지 않는 사풍(社風)

5.

이걸 다른말로 하면

예측가능한 + 해자

=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지만 + 아무나 할 수 없다

23년 2월 글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가

결론

위 두 가지는 결국 어디서 나오느냐

"장기적 관점"에서 나온다

주주(파트너)도 마찬가지

B주는 피치못해 만들었을 뿐



내가 단기간에 할 수 있는 돈 되는 건

남도 단기간에 하기 쉬움



"마음을 가다듬고

지평선을 바라보세요"



나마스떼



참고글:
https://pujin28.tistory.com/entry/%EA%B2%BD%EC%9F%81%EB%A0%A5%EC%9D%80-%EC%96%B4%EB%94%94%EC%84%9C-%EC%98%A4%EB%8A%94%EA%B0%80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