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좋은 걸 누가 몰라?

그런 '누구나 아는' 좋은 걸 사도

돈을 벌 수 있는 근거


10% 짜리에겐

'혹시 ~~일 수도 있으니까!'

20%로 가중치 주지만


90% 확률에겐

'100%는 아니니까!'

70%만을 주는 것이

그게 우리 뇌의 작동방식이기 때문

'(좋은 건 아는데) 그거 사서 언제 돈 버냐' 즈음이 시그널인 듯

고작 10~20%

그게 뭐 그리 큰 의미냐고?

49%와 51%

라스베이거스는 그 단 2% 차이 위에 세워졌다


머니게임에서는,

나보다 상대방이 2% 똑똑하다면

2%만 뺏기는 것이 아니라 싹쓸이당함



애널 브로커 미디어 모두가 400m 라 알았지만

시장이 100m 에 호가를 부르던 그때

누군가는 버핏 멍거 반대포지션에서

wp를 그렇게 팔았다



결론:

키는 새롭고 어려운 아이디어를 찾는 게 아니라

쉬운 것부터 진심 합리적으로 익혀 행할 수 있는가


나마스떼



참고글:
https://pujin28.tistory.com/entry/%ED%9D%94%ED%95%98%EA%B3%A0-%EB%BB%94%ED%95%9C-%EC%9D%B4%EC%95%BC%EA%B8%B0

흔하고 뻔한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