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 요약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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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주주서한을

+너가

+요약?
 

ㅋㅋㅋㅋ 감히? 싶겠지만

교과서 서브노트 적어 놓는다 생각하고 시작

어차피 이 블로그는 뭐다?

오랑우탄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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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리 머신

돈을 벌기만 하면 그 회사는 당연히(!!) 성장한다

예금 들어놓고 숨만 쉬어도

이익(EPS)은 

매년 당연히(!!) 증가한다

중요한 건 뭐다?

equity의 스노볼링

 

After all, even a totally dormant savings account will

produce steadily rising interest earnings each year 

because of compounding.

Except for special cases (for example, companies with

unusual debt-equity ratios or those with important assets carried

at unrealistic balance sheet values), 

we believe a more appropriate measure of managerial economic performance to be

return on equity capital.

 


2. 돌아가는 판 

왜 직물사업 하고 있냐는 주주의 공격에 대한

버핏의 '1978년 당시' 답변

1.이 사업에서 대체 불가한 인력이 있고

2.강력한 경영진과

3.적절한(!!)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예상되니까
 

근데 우린 모두 알고 있다

결론은 어떻게 났다?

결국은 기회비용의 문제다

노를 젓는 노오력보다

큰 해류에 대한 기회비용이 훨씬 중요함

노력보다 중요한 건

어디서 노력해야 할지 아는 것

 

It is comforting to be in a business where some mistakes can be made

and yet a quite satisfactory overall performance can be achieved. 

In a sense, this is the opposite case from our textile business 

where even very good management probably can average only modest results.

One of the lessons your management has learned 

- and, unfortunately, sometimes re-learned - 

is the importance of being in businesses where tailwinds 

prevail rather than headwinds.

 


3. 4원칙

유명한 4원칙

a.아는 것 중 

b.장기 경쟁력있고  

c.믿을만한 사람이 운영하는 걸

d.매력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가

a에서 나가리되면? 

당연히 bcd를 알 수 없다

a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면?

a가 아닌거 ㅇㅇ
 

We want the business to be 
(1) one that we can understand, 
(2) with favorable long-term prospects, 
(3) operated by honest and competent people, 

and (4) available at a very attractive price.

 
 
나마스떼
 
 
2022.10.03 - [총론 (부자학개론)] - 서울에서 세번째로 큰 구는?

서울에서 세번째로 큰 구는?

끝.